아내가 남편을 소개하고, 형이 동생을, 엄마가 딸을 데려오는 곳.
저희 상담실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로 조금씩 채워져 왔습니다.
광고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광고를 위해 사용되는 많은 비용과 에너지를 저희는 다른 곳에 쓰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상담 환경을 만드는 일에, 상담자가 충분히 쉼을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무엇보다 내담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깊이 만나기 위한 시간과 마음에 그 에너지를 온전히 쏟고자 합니다.
저희 온음에서의 상담 후기는 광고 문구로 다듬어진 후기가 아니라, 상담을 마친 뒤 조심스럽게 건네는 진솔하고 따듯한 경험의 언어입니다. 다른 후기들 처럼 쉽고 빠르게 채워지지 않지만, 더욱 진실한 목소리들이 묻어져 있습니다.
저희 상담실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화려한 홍보가 아니라 “그곳에서는 진심으로 만나준다”는 한 사람의 기억과 신뢰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신뢰에 걸맞은 만남을 매 순간 성실하게 이어가고자 합니다.